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박술녀, 이만기, 박군을 초대했다.
이날 박군은 심영순 표 김치찜을 먹고 "엄마 생각난다"고 하며 "최근에 요리 자격증을 땄다. 한식이 너무 어려워서 중식조리기능사를 먼저 땄다"고 밝혔다.
박군은 "제가 부모님을 빨리 여의고 어릴 때 부모님께 제 손으로 요리 한 번 못 해드렸다. 부모님 생각하며 전국에 계신 독거 어르신 식사 봉사를 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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