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A.I. 시대를 대비해 '이것'을 한다고 밝혔다.
1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8번째 장편 영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2월 28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