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김승현 "♥장정윤 시험관 시술 중 연극 MT 가…당일 통보"→홍지민 "최악" (동치미)

기사입력2025-01-19 14:4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할 때 연극 MT를 가 이혼당할 뻔했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늦둥이 엄마, 아빠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혼자서 아이 키우면서 생활을 할 때 회사도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제가 직접 일을 계획하다 보니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술도 마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할 때는 이 문제로 아내가 기분 상하는 일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달라졌다. 결혼하고도 일주일에 이틀 빼고는 거의 술을 마셨고 외박만 안 하면 된다는 생각에 신혼 초에 12시 넘어 들어갔다"고 하며 "아내가 방송작가라 그 정도는 이해해 줄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큰 고비가 왔다고. 김승현은 "전 잘 몰랐는데 아내가 보이지 않게 배에 주사를 놨더라. 시간에 맞춰 해야 될 게 많았는데 아내가 본인이 놓고 싶다고 했다. 제가 무심한 게 많은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연극 무대에 복귀하게 됐는데 배우들과 사전 교류를 위해 MT를 간다. 그런데 MT 날짜 다음 날 아내가 병원을 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진받고 오는 거라 MT를 택했다"고 한 그는 "전날 아내가 다음날 병원 가야 하는데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봤다. MT 간다고 하면 큰 싸움이 날 것 같아 아침에 MT에 가야 한다고 했다. 전날부터 싸우면 아예 못 가게 할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양심이 있으니까 당일에 갔다가 왔다. 그런데 아내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나보다 연극하는 사람이 중요하냐, 내가 쓰러져서 병원에 가도 일이 더 중요할 사람이다' 등 안 해도 될 말을 하니 저도 열이 올랐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홍지민은 "최악이다. 너무 이해가 안 된다. 병원을 갔다가 MT를 가면 되는 것 아니냐. 가장 큰 포인트는 주객이 전도돼 머릿속에 MT밖에 없었단 거다. 시험관 하는 것도 힘든데 병원도 혼자 간다? 나 혼자 병원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서럽다"고 했다.


이에 김승현은 "연극팀 사람들도 제가 안 가면 서운해할 것 아니냐"고 항변했고, 최은경은 "이러니 연극이야 나야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