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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동한 "조바심 없었다면 거짓말"

기사입력2025-0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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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 김동한이 조급함을 떨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요한은 드라마 일정으로 불참했다.

신보는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청춘이 느낄 수 있는 혼란, 설렘, 좌절, 불안 등을 담아냈다. 미니 6집 ‘Love Pt.3 : Eternally(러브 파트3 : 이터널리)’ 발매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날 위아이 김동한은 "1년 넘는 공백기가 있었다. 조바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그 아무것도 안 했다기 보다는 대현이 형도 작업을 했고, 드라마를 시작한 멤버도 있었다. 멤버 준서도 그 사이 연기를 시작했다. 다른 멤버들도 여러 활동을 했다. 팀적으로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렸어도 나름대로는 공백을 채우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준서는 신보에 대해 "'청춘 기록'과도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사랑에 대한 아픔을 노래한 앨범이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한 단계 더 성장한 위아이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위아이의 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너를 향한 갈망과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운 마음을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선율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위아이표 사랑의 언어를 숫자로 표현한 '143 ILY', 함께한 시간이 모두 가짜로 느껴지는 감정을 밴드 사운드로 녹여낸 'FAKE LOVE(페이크 러브)', 묵직한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R&B 장르로 자신 있게 상대를 유혹하는 'Top Shape(톱 셰이프)', 사랑을 향한 불안한 마음을 직설적이면서도 애틋한 가사로 그려낸 '겁이나'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위아이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한다. 이후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쇼콘 '2025 WEi SHOW-CON 'The Feelings''를 개최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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