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목)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남편 전남진(정영섭 분)의 내연녀가 진상아(최정윤 분)임을 알았다.
이날 피선주는 진건축으로 면접을 보러 가던 중 전남진이 진상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내연녀가 진상아임을 알았다.
울분에 차 분노를 토하는 피선주에게 진상아는 "네 반응, 수준 떨어진다"고 비아냥거렸고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커피를 뿌렸다. 그러자 진상아는 피선주의 얼굴에 커피를 끼얹으며 "이 정도 각오하고 뿌렸어야지. 남편 키워줄 능력 없으면 발목 잡지 마"라고 했다.
두 사람이 싸우던 도중 피선주가 넘어지자 전남진은 "왜 여기까지 나타나서 그래. 너 나 미행하냐?"고 따졌고, 진상아는 "회사 가서 망신 주고 해봐. 합의금에 명예훼손까지 추가할 거다. 지금 경찰 안 부르는 건 너 봐주는 거다"며 안하무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전남진은 진상아를 챙기며 피선주에겐 "너 옷차림이 중요한 데서 근무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고 다녀! 집에 가서 씻어"라고 해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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