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청년 국희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송중기가 12/24(화) 오후 4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다. 송중기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관람 포인트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열혈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DJ 이상순과의 특별한 케미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라디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송중기의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출연은 크리스마스 이브,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낯선 땅 보고타에서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이야기와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그리고 뜨거운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12월 3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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