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92회 돌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들이 심야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0기 정숙은 남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홀로 숙소로 향했다. 그는 “주방에서 볼 일은 없을 거야”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만든 음식을 미스터 백김이 맛있게 먹고, 스킨십도 있어서 기대했던 것. MC 데프콘은 “의기소침한 모습 처음 본다”라며 속상해하는 10기 정숙의 모습에 놀랐다.




10기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스터 백김에게 표현을 많이 했는데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 실망했다며 “장난감 된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어깨동무할 수 없다. 백허그 비슷하게 했다”라며 앞서 미스터 백김의 행동을 지적했다.
10기 정숙은 “당연히 나를 선택할 줄 알았다. 순간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 창피해서 집에 가고 싶었다”라며 10기 영숙을 선택한 미스터 백김의 모습에 당황했다.


방송 말미, 상처받은 10기 정숙이 눈물 흘리자 미스터 백김이 “나랑 이야기 좀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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