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92회 돌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들이 심야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2기 영숙은 기대했던 미스터 배가 10기 영자를 선택하자 깜짝 놀랐다. 그는 100% 자신을 선택할 줄 알았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처음으로 고독 정식 위기에 놓인 것.


이때 미스터 박이 22기 영숙에게 다가갔다. 22기 영숙은 “혼자 고독한 그림 그려보려고 했는데 와줘서 고맙네”라고 말했다. 이어 22기 영숙이 “어쩌다가 왔나?”라고 묻자, 미스터 박이 “다대일 데이트는 힘들어서 혼자 있는 사람에게 가야겠더라. 경쟁 이길 자신이 없다”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호감을 표한 10기 영자, 10기 영숙이 이미 다른 남자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


22기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약간 처참한 느낌. 이걸 고마워해야 하나?”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고독 정식보다 기분 나쁜 대체 데이트라는 것. 그는 “저한테는 0.5였으니까, 뭔가 궁금한 사람이었으니까 이야기는 잘 나눠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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