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9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제1대 생존왕이 탄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생존왕' 멤버들은 카페에 만났다. 이승기는 "결승전이 정말 치열했다. 뗏목이 전복도 아니고 부서졌다"면서 헛웃음을 흘렸다.
동준은 "(뗏목 조각) 퍼즐 맞추는 줄 알았다. 하나씩 주워오고"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추성훈은 "우리가 갔다 온 지 벌써 한 달 됐나?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정글에서 첫째 날 밤, 둘째 날 밤은 사람이 자연사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돌아가면 정말 행복하겠다 싶었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까 살아있는 거 보면 할만 했던 거더라"고 돌이켰다.
추성훈도 "날씨도 비도 오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생존왕'은 생존 기술, 피지컬, 두뇌, 멘탈 등 각 분야의 최강자 12인이 모여 가장 강한 생존능력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