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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전국 육상 대회에 발레슈즈 신고 출전" (컬투쇼)

기사입력2024-1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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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과거 전국 육상 대회에 발레 슈즈를 신고 출전했다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브라이언,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 중 "효연도 광고 많이 찍어보지 않았냐. 제일 힘들었던 광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나는 제일 기억이 남는 게 정말 추웠을 때 여름 광고 찍었을 때다"라며 "대관령 목장 너무 추운데 여름옷 입고 찍었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입김에 대해 효연은 "그때 라면 광고라서 뜨거운 거라 입김은 나도 된다. 너무 추웠던 기억이 있다"라고 답했다.

빽가는 "난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었다. 큰 통에 먹어야 하는데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니 이가 너무 시린 거다. 표정도 안 나오고 발음도 안 나오고 먹다 뱉더라도 너무 차가우니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 후 "효연 언니 에피소드 중 계주 대회에 발레 슈즈 가져갔던 에피소드를 제일 좋아하는 소원(소녀시대 팬클럽명)이다"라는 청취자 댓글이 도착했다.

효연은 "초등학교 때 전국 육상 대회가 있었다. 우리 학교에서 내가 나가게 된 거다. 400m 장거리를 나갔다"라며 "학교 대표로 나갔는데 인천에서 제일 잘하는 코치님도 있는 선수들이 왔는데 나는 처음 나가지 않냐. 그래서 선생님이 제일 가벼운 신발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래서 발레 슈즈를 들고 갔는데 그 대회 예선에서 3등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환호가 쏟아지자 효연은 "근데 결승해야 하는데 김밥 먹고 체해서 뒤에서 3등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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