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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내 이야기 담은 신곡 '목소리', 하고 싶었던 말 솔직하게 했다"(정희)

기사입력2024-1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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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신곡 '목소리'를 발매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밴드 소란(고영배, 서면호, 이태욱)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소란의 신곡 '목소리'가 나왔다. 정말 밴드 소란은 노래도 굉장히 훌륭하지만 마케팅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싶을 정도로 마케팅을 너무 잘하시더라. 음원 공개 전부터 색다른 이벤트를 했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소란은 "사실 기존에는 내가 많이 나대는 편이었다"라며 "이번 마케팅은 ARS로 어느 출판사에서 전화하면 시를 랜덤으로 들려주는 거기에서 착안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란은 "이번 노래가 응원 메시지 담고 있으니 그 이벤트처럼 응원 메시지를 멤버들이 상황별로 녹음을 해서 팬들이 직접 전화하면 들을 수 있도록 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소란은 "남자친구 상황, 친구 상황, 부모님 상황으로 했다. 나는 부모님 상황을 했는데 '너무 힘들지. 항상 너 믿어'라고 했는데 팬들이 다 효자, 효녀 돼서 '엄마 미안해' 하더라. 많이들 눈물 흘리고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이 '목소리'라는 곡이 기존 소란의 분위기랑 조금 달라졌다. 이 밴드 사운드도 그렇고 코드도 그렇고 조금 달라졌다"라고 말하자, 소란은 "가사의 내용과 상반된 분위기의 사운드라 오히려 가사가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소란은 "묘하게 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가 그동안은 우리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찾았던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그냥 내 이야기를 했다. 하고 싶었던 말을 솔직하게 하니까 음악도 다르게 들리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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