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전남진(정영섭 분)의 여자관계를 의심했다.
이날 진상아(최정윤 분)가 전남진의 직장 상사라는 것을 알게 된 피선주는 "인연이네. 회사에서 매일 이 사람 볼 텐데 합의금 의논 좀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고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합의금 협상은 없다고 하며 자리를 떴고 전남진은 "남편 직장 상사한테 싸가지가 뭐냐. 내일부터 진팀장 얼굴을 어떻게 보냐. 내가 앞뒤 안 재고 내뱉는 말버릇 고치라고 했니 안 했니"라고 화를 냈다.
이후 전남진은 '뭐해 아직 출발 안 했어? 오늘 오는 거지?'라는 메시지에 피선주가 "당신 혹시 여자 있어?"라고 묻자 "넌 무슨 말을 그렇게 해"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피선주는 "그냥 누군지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반응 이러면 진짜 여자 같잖아"라고 하며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했고, 전남진은 휴대폰을 부순 뒤 "봐 보라고"라며 과민반응했다.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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