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홍희주(채수빈)는 자신을 찾아온서 남편 백사언(유연석)을 보고 놀랐다.
백사언은 홍희주와의 관계를 묻는 경찰들에게 “가족이다. 제 아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 신상이 알려지지 않게 보안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백사언은 홍희주를 데리고 가면서 “아버님 일 걱정할 거 없어. 앞으로 내가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홍희주는 자신의 아버지 일을 알고 달려온 걸 알자 안도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백사언은 감정을 드러내는 홍희주를 보고 “소리도 내?”라며 놀람반 반가움반이었다. 그 말에 홍희주는 울음을 참았다.
그런 홍희주를 보며 백사언은 즐거운 표정이 됐다. “그만 울라는 뜻 아냐. 울고 싶은 대로 울어”라는 백사언 말에 홍희주는 마음 놓고 오열했다.
시청자들은 백사언의 진심을 알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의전차량이 수석 찬스였군”, “장인어른 소리 좋다”, “백사언 다정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유연석은 집안,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인 그는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홍희주(채수빈 분)와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다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협박 전화로 삶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인 백사언과 그의 부인인 수어 통역사 홍희주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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