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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학폭 피해 고백 "고교 3년간 돈 뺏겨…성인된 후 밥 먹자더라" (김창옥쇼3)

기사입력2024-11-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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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가 김창옥이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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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김창옥이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 성인이 된 후 가해 학생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김창옥은 25년간 아들이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숨겼다는 사연에 "대부분 자식과 부모가 서로에게 못하는 얘기가 많을 것"이라고 하며 "저희 어머니도 제가 고등학교 3년간 돈 뺏긴 것을 지금도 모르신다"고 했다.

김창옥은 "보통 선배가 뺏을 텐데 나는 동기에게 뺐겨 어디 가서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고 하며 7년 전 우연히 학폭 가해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회사에 강연을 갔는데 있더라. 강연 끝나고 '창옥아 밥이나 먹고 갈래'라고 하길래 '강사료 뺏으려고?"라고 할뻔했다"고 하며 "내가 미움받을 짓을 한 게 아닌데 나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게 없어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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