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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박수홍♥김다예, 결국 딸 출생신고 철회…왜?(슈돌)

기사입력2024-11-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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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의(태명) 출생신고를 철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5일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예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수홍이 '슈돌' 메인 MC가 된 것부터 딸 전복이의 일상 등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 영상에서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비상사태예요 비상사태"라며 "전복이 아버님이 밤을 새웠대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출생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철회됐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에 박수홍은 "이름이 그 사람의 이미지 아니냐"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다운로드 된 작명 앱들을 카메라에 비추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달 14일 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직후 김다예는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다.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 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슈돌'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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