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Ⅱ’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