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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집들이에 온 깜짝 손님 “김민종 선수가 왜?” ‘전참시’

기사입력2024-10-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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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시골집 집들이에 국가대표 유도선수 김민종이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어반자파카가 등장했다.

이영자의 초대에 멤버들은 저마다 선물을 갖고 갔다. 송은이의 파라솔 선물에 신난 이영자는 “다른 거 안 봐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진짜냐”라고 하자 이영자는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만들었다.

전현무의 선물은 예초기였다. “예상 못했다”라는 이영자 말에 전현무는 “누나가 사오랬잖아”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의 선물은 바디드라이어였다. “필요했다”라며 직접 바디드라이어 위에 올라선 이영자는 센 바람에 반바지를 잡아야했다. 전현무는 “이게 무슨 그림이냐”라며 “우리가 가족이 맞긴 한가보다”라며 웃었다.

막 밭을 갈 준비를 할 때 국가대표 유도선수 김민종이 등장했다. 이영자가 김민종 선수 아버지 가게에서 고기를 주문한 것이었다. 고기는 삼겹살 35인분에 등갈비를 주문했고, 목살은 서비스였다.

김민종은 직접 고기를 잘라주고 가마솥뚜껑에 고기를 구웠다. 전현무는 옆에서 백종원 성대모사를 하면서 진행을 시도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과 어반자파카&류종원 대표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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