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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진스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 "인간으로서 존중해달라"

기사입력2024-10-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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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정감사에서 눈물을 흘렸다.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된 하니.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하기 위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국감장에 선 하니는 "이 일이 묻혀서는 안된다 생각했다"며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유를 밝혔다. '무시해'라는 발언이 담긴 CCTV가 고의로 삭제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증인으로 출석한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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