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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마약 투약' 유아인 대신 투입 "큰 부담 없었어" [소셜in]

기사입력2024-10-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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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이 '지옥2' 합류에 대해 큰 부담감은 없었다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화) '비보티비' 송은이가 진행하는 '한 차로 가' 채널에 '지옥에서 돌아 온 김성철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와 케미를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작년에 바쁘게 달린 작품 중 하나가 10월에 나오지 않냐. '지옥 2' 인가?"라고 묻자, 김성철은 "맞다. '지옥' 시즌2가 10월 25일 공개된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예고편을 살짝 봤다. 등장이 강렬하더라. 나체로 나오지 않냐. 그래도 되냐"라고 물었고, 김성철은 "이게 부활이라서. 부활을 했는데 옷을 입고 있으면 웃기지 않냐"라며 웃었다.

이에 송은이는 "시즌1이 잘된 작품에 출연하는 게 부담되지는 않았냐"라며 궁금해하자, 고민하던 김성철은 "나는 사실 어떤 작품을 하든 부담을 가진 적은 없었다. 차라리 오늘 같은 예능이 더 부담이지. 작품에서는 큰 부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성철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시즌2는 10월 25일 공개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비보티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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