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이성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미는 가수 김수철, 양희은, 방송인 김혜영을 초대했다.
이성미는 아들과 딸이 오자 "얘네가 샌드위치 샐러드 가게 한다고 했잖아. 맛 평가 준비한다더라. 얘(딸)은 빵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큰 아들이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동안 이성미 딸이 직접 만든 까눌레를 전달했다.
김혜영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 쫀득쫀득하다"고 감탄했다. 이성미 딸은 올해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이성미는 "얘가 밤에 우렁각시처럼 만들더라"고 했고, 이성미 딸은 "이렇게라도 감사 표시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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