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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삼겹살 김밥 완성 "뒤에서 빡 올라와"(언니네 산지직송)

기사입력2024-10-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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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삼겹살 김밥을 만들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0일 tvN '언니네 산지직송' 최종화가 방영됐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는 취향에 맞는 재료로 각자 김밥을 말았다. 염정아는 채소를 많이 넣어 깔끔한 김밥을 완성했다. 염정아는 "이렇게 밥이 조금 들어간다. 그래서 간이 맞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집에서 먹는 자극적이지 않는 김밥이다"며 감탄했다.

덱스는 밥 위에 상추와 깻잎을 얹고, 삼겹살을 통째로 올린 후 쌈장을 바르고 여기에 어묵과 우엉을 추가해 김밥을 말았다.


덱스는 자신이 먹은 김밥을 먹은 뒤 "짠데? 뒤에서 올라온다. 빡. 정아 누나가 특히 안 좋아할 것 같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 또한 "많이 짜다"고 혹평했다.

박준면은 "쌈장을 조금만 덜 넣으면 될 것 같아. 그것만 빼면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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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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