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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주상욱, 통영 여행 중 "부동산 가서 시세 알아보자" [소셜in]

기사입력2024-10-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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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통영의 맛에 푹 빠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수)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 '통영의 맛에 푹 빠진 차예련 주상욱 부부ㅣ차장금표 갈치&고등어조림, 갈치전, 장칼국수 레시피와 간장게장 먹방까지 통영 숨은 맛집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예련, 주상욱 부부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 숨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차예련에게 "어제 낚시하셔서"라고 언급하자, 차예련은 "여기 지금 이쪽 팔이 다 마비 됐다. 팔이 안 올라간다"라며 낚시 후유증을 토로했다.


통영에 풀빌라 숙소를 잡은 차예련과 주상욱은 "수영장 크기가 웬만한 호텔 수영장 크기다. 여기서 한 일주일씩 수영하고 낚시하고 수영하고 낚시하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녁 장을 보러 온 부부는 약 37만 원어치를 구매했고, 주상욱은 "이게 맞아? 이거 잘못 됐는데"라며 웃었다.

주상욱, 차예련은 전날 낚시를 통해 잡은 삼치, 고등어로 요리를 시작했고, 차예련은 "야외에서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장소를 섭외했다. 여기는 우리 남편의 친한 동생 우현식 프로님 할머니 댁이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음식을 먹으며 주상욱은 "우리 내일은 눈 떠서 부동산이나 가보자. 통영 시세 좀 알아보자"라며 통영 여행에 만족했고, 주상욱 지인은 "내가 보기에는 형수님 와서 통영 식당 하면 된다"라고 추천했다. 차예련은 "어떻게 장칼국수 집을 할까. 조림집을 할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5월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차예련 chayeryu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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