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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멤버들 만든 족발, 팔라완 현지인 입맛 사로잡았다 '모자랄 정도'

기사입력2024-10-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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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멤버들이 만든 족발이 팔라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팔라완 제도의 코론시장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글밥' 멤버들은 코론시장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족발을 만들어 팔았다. 류수영은 족발과 무생채,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소스로 메뉴를 완성했다.

현지인들은 줄을 서서 족발을 사가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경남은 "저희 대박 났다"고 말했다. 김경남과 유이는 또 놓치지 않고 현지인에게 족발의 이름을 알렸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다. 족발이 모자란 것. 멤버들은 "무생채를 많이 드리고 족발 양을 조절하자"고 합의를 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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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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