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 30대에도 교복 연기를 해낸 소감을 전했다.
10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최원영, 최무성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10월 9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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