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OP8 기자와의 ‘맛’남 행사가 열렸다.
이날 TOP8에 진출한 최현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종원 대표, 안성재 셰프가 심사를 맡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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