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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옥 2' 김성철, 유아인 떠난 자리 '정진수' 서사 이어간다(부국제 오픈토크)

기사입력2024-10-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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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이 유아인을 대신해 '지옥' 시즌2에서 정진수 역할을 맡는다.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 오픈 토크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를 비롯, 배우 김현주-김성철-김신록-임성재-문소리가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지옥' 시즌2는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0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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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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