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 배우 김다현으로 첫 야외무대인사를 갖고 팬들과 소통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녀’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녀’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다현(TWICE)은 등장부터 남다른 러블리 미소를 뽐냈다.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타이. 다크 네이비 카디건에 스커트. 깔끔한 힐로 캐주얼 가을 여친룩을 완성했다.
다현은 관객과 소통하며 남다른 두부 미소를 뽐내며 특별한 서비스를 펼쳤다. 영화가 빨리 개봉하기를 바라며 희망찬 포부를 밝히기도.
다현은 관객과 소통하며 남다른 두부 미소를 뽐내며 특별한 서비스를 펼쳤다. 영화가 빨리 개봉하기를 바라며 희망찬 포부를 밝히기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작품.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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