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레드카펫과 다르게 차분한 패션과 '울트론'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수현은 블랙 상의 수트에 초미니 스커트. 화이트 티와 색맞춤 삭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미니멀 로퍼로 귀여운 패션 감각을 뽐내며 남다른 건강 각선미를 드러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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