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은 "아이돌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기 보다 그저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며 인사했다.
대만, 일본편가 비교해 극중 노출이 적은 것에 대해 진영은 "감독님과 한국적인 정서에 맞추기 위해 조절했다"고 밝혔다.
진영은 "남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는게 어릴때 부터의 목표였다."라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이야기했다.
진영은 "액션씬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디테일을 캐릭터에 맞추느라 힘들었다"며 연기하며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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