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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성장한 회사 전문 경영인에게 맡겼다"(돌싱포맨)

기사입력2024-10-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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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사업이 커져서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오정태, 김경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허경환에 대해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며 "닭가슴살 사업이 매출 700억이 됐다. 회사가 너무 커져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지 않았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그렇다. 합병을 했다. 대대적으로"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중에 닭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냐? 닭들한테 원한을 산 사람이다"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컨츄리 꼬꼬가 아직까지 있었으면 모델을 맡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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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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