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이 뱃 속 아기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9월 30일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하리보 팔복이 사랑해. 팔복이 아빠도 사랑해"라며 뱃속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민의 아기 팔복이(태명) 초음파 사진으로아기의 형태가 어렴풋이 보여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수민은 TV CHOSUN의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원혁 또한 "결혼 5개월 만에 예쁜 천사가 찾아왔다"면서 "수민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수민은 개그맨 이용식의 딸로 가수 원혁과 결혼 전 과정을 TV조선 ‘미스터트롯2’을 통해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을 허락 받고 지난 4월 결혼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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