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마지막 산지 강화도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고창에 이어, 강화도를 찾은 사 남매. 식당을 방문한 염정아와 덱스는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뒤늦게 박준면과 도착한 안은진. 안은진은 새벽에 샵에 다녀와서 한껏 꾸민 상태였다.
“비주얼이 낯설다”는 덱스의 말에 안은진은 “서울 근교잖아. 왕귀걸이 보이지? 손잡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면은 “은진이 샵 갔다 왔다더라”며 웃었다.
덱스는 “웨이브 야무지게 들어갔네”라고 칭찬했고, 안은진은 “장난 아니지?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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