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이 박신혜와 워맨스 케미를 뽐냈다.
9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로 9월 21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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