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존 활명수' 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올가을 극장가 웃음 엑스텐 영화 '아마존 활명수' 가 추석 연휴 특별 광고로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9월 12일(목)부터 9월 19일(목) 일주일간 SBS [김영철의 파워FM]을 비롯 [두시탈출 컬투쇼], [박소현의 러브게임], [황제성의 황제파워], [12시엔 주현영] 등에서 ‘류진스’(류승룡&진선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단한 영화 소개와 함께 효과 빠른 웃음엔 '아마존 활명수'를 언급한 이들은 유쾌한 목소리로 추석 연휴 귀성, 귀경길 청취자들의 지루함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어 동화약품과의 콜라보레이션 광고도 진행해 눈길을 끈다. 극 중에서 양궁 국가대표 은퇴 전 진봉(류승룡)이 진행한 ‘까스활명수’ 광고가 9월 13일(금)부터 실제 TV 광고로 나오게 된 것.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해온 ‘활명수’처럼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관객들의 막힌 웃음 뻥 뚫을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극한직업'으로 코미디 영화 흥행을 제패한 두 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5년 만에 함께 돌아와 세상 가장 유쾌하고 신선한 호흡을 예고한다. 여기에 아마존 활벤져스 3인방으로 첫 한국 스크린 데뷔에 나선 브라질 배우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가 참여, 신이 내린 웃음 명수에 염혜란, 이순원, 고경표가 활약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의 배세영 작가와 '발신제한'으로 연출 데뷔한 편집 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선한 코미디 영화로서 올가을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를 100% 적중할 예정이다.
웃음 적중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는 오는 10월 30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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