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감바스를 만드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는 기차를 타고 윤곡 람사르 습지를 이동하며 피톤치드를 마셨다.
시원함을 채운 운곡 저수지를 따라 물새들이 날아다녔고, 둘레길을 따라 가다 보면 수달이 반겨주는 생태공원에 도착했다.
염정아는 "사극 찍어야 할 것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안은진은 덱스에게 사극의 왕 연기를 해보라고 했고, 덱스는 목소리를 변조해서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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