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주역들이 배우 정해인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9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베테랑2' VIP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소민, 윤지온, 박지영, 장영남, 김금순, 한예주, 조한철, 이승준, 심소영이 자리해 응원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베테랑2'는 2015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후속 작품으로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 및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다. 9월 13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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