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박 터졌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영규에 대해 붐은 "노래, 사랑까지 완벽하게 이룬 대박의 아이콘이다"고 설명했다.
박영규는 25세 연하의 아내를 부르는 애칭을 묻는 질문에 "하니, 핸드폰에도 하니라고 써 있다"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영규는 "사랑은 계속 진행 중이야. 하니 씨랑 끝날지 안 끝날지는 아무도 몰라. 하지만 최선을 다해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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