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가 초가을 러블리한 모먼트로 출근길을 장식했다.
이날 이혜리는 쇄골을 드러낸 검정 상의에 펑퍼짐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출근길 런웨이를 펼친 이혜리는 이른 아침부터 러블리한 모먼트를 펼쳤다. 이혜리는 특유의 작디 작은 얼굴에 귀여운 입술을 쭉 내밀고 볼 하트 포즈를 취했다. 이혜리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포즈를 취하며 출근길을 완성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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