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문상민, 엔믹스 설윤 아기 사진에 감탄 "엄청 예뻐…지금이랑 비슷해" [소셜in]

기사입력2024-08-28 18:1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문상민과 엔믹스 설윤이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화)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 '쇼! 음악뱅크🎵 차세대 비주얼 원탑들의 만남✨ㅣ문상민&NMIXX 설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문상민과 엔믹스 설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설윤은 닉네임 '콩이', 문상민은 '호떡이'라는 닉네임으로 대화에 참석했다. 문상민은 "누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냐"라고 물었고, 설윤은 "걸그룹 좋아해서 걸그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문상민은 "나도 케이팝 스타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문상민은 "요즘 케이팝이 좋더라. 그래서 요즘 혼자 집에서 춤도 춘다"라며 "나 춤 잘 춘다"라고 말했지만, 인터뷰에서 "사실 춤 잘 못 추는데 조금 다가가 보려고 계속 그렇게 계속 허세를 부렸던 것 같다"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하는 그룹에 대해 설윤은 "나는 에스파, 키스오브라이프, 스테이씨 좋아한다"라고 밝히자, 문상민은 "라이즈, 스트레이키즈, 엔시티"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 후 문상민은 "애기 때 사진 있으면 서로 보내서 추측해 보자"라고 요청했고, 둘은 서로 사진을 교환했다. 문상민은 "엄청 예쁘게 생겼다. 나랑 너무 비교된다"라며 놀랐고, 설윤은 "고마워. 너도 엄청 귀엽게 생겼다"라고 칭찬했다.

문상민은 "그때 딱 유추할 수 있었다. 엔믹스의 설윤이다"라며 상대를 맞췄다. 그는 "애기 때 사진이랑 지금이랑 너무 닮으셨다. 눈도 그렇고 너무 비슷한 거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KODE 코드'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