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변에서 소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유이는 "놀래라. 미안해. 너희 밥 먹는데 내가 온 건데"라고 중얼거렸다.
서인국은 남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서 면도를 했다.
유이는 선크림을 바르며 "선크림의 중요성. 유일한 여자인데 저만 코가 탔다. 그래도 제가 여기에서는 미모 담당이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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