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학폭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8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추격 액션 사극 드라마로 8월 29일 TVING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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