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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려니' 된 조혜련 "장원영·김혜선 중 더 견제되는 인물?"(주간아)

기사입력2024-08-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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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날라' 앨범과 함께 개그우먼 조혜련에서 아이돌로 변신한 려니가 '주간아이돌'을 방문해 매콤달콤한 신인 아이돌의 매력을 뽐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주간아이돌'은 21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방송을 통해 아이돌 려니의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턴 MC 하성운이 MC 붐과 함께 '주간 아티스트' 특집을 이끌 예정이다.

먼저, 려니는 아이돌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너쇼에서 '빠나나날라'를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실제로, 려니는 생목(?)을 불태우며 호응을 유도하고, MC 붐과 하성운 역시 흥이 오를 대로 올라 바나나를 들고 폭주하며 무대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려니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는 '숏톡! 내가 뉴규?' 코너에서는 인턴 MC 하성운이 아이돌력을 테스트해 보는 '돌큐'를 준비해, 려니의 솔직한 매력과 아이돌 지수가 가감 없이 드러난다.


특히, 개그우먼 김혜선과 아이브 장원영 중 더 견제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이 나오자, 려니는 망설임 없이 답변하며 해당 인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과연, 아이돌 려니의 질투심을 자극한 견제 대상은 누구일지 '주간아이돌'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튜디오를 뒤집어놓은 '려니의 핵폭탄급 TMI', '려니가 꼽은 여자 연예인 싸움 순위' 등 아찔한 수위의 토크로 려니의 화끈한 입담을 엿볼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화끈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려니의 아이돌 모멘트들은 21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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