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18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패딩을 입고 수건을 목에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덧붙여 "현재 온도 32도"라는 글을 올렸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와중에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9월 13일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22일 처서(處暑)를 앞두고 '처서매직'이 일어나길 바라는 시민들이 많으나 조만간 내일 비 이후 다시 폭염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실망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우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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