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의 프랑스계 에마뉘엘 파위(Emmanuel Pahud)는 1992년 세계 최고의 악단,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되어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고 독주자로서도 최상의 커리어를 쌓아온 세계적인 연주자이다. 2024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에서 독일 출신의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 했으며, '달바비, 플루트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으로 들려준다.
MBC 'TV예술무대' ‘에마뉘엘 파위’편은 8월 20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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