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DJ 복귀를 앞둔 웬디가 여전히 요정 같은 모먼트로 공항을 수놓았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는 멤버들과 함께 16일 오전 '2024 레드벨벳 팬 콘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 (2024 Red Velvet FANCON TOUR )' 투어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웬디는 전매특허 허쉬 컷 길이의 브라운 톤 헤어를 양 갈래 묶음 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웬디는 네버랜드를 찾아 떠나는 요정처럼. 밝은 미소와 함께 작디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드는 안경을 착용하고, 귀여운 토끼 앞니로 플러팅 미소를 뽐냈다.
이날 웬디는 전매특허 허쉬 컷 길이의 브라운 톤 헤어를 양 갈래 묶음 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웬디는 네버랜드를 찾아 떠나는 요정처럼. 밝은 미소와 함께 작디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드는 안경을 착용하고, 귀여운 토끼 앞니로 플러팅 미소를 뽐냈다.
알프스 소녀 같은 웬디
꺄르르 꺄르르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
여전한 귀여움
핵 러블리 웬디
'웬디 완디 와니 또 봐요~'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