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명민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오는 8월 12일 첫방송된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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