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7년만의 드라마 복귀 소감을 전했다.
8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금토 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쁜 기억 지우개'는 뇌 수술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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