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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천만원대 산후조리원 퇴소 후 24일 된 딸 손 공개 [소셜in]

기사입력2024-07-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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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첫 딸의 손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윤지는 7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DAY 24"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손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김윤지가 지난 7월 7일 출산한 딸의 손으로 자그마한 손이 깜찍하다. 첫 딸의 손의 손을 사진으로 남긴 김윤지의 설렘과 기쁨 또한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자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두 집안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어릴 적 교제 후 헤어진 뒤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지는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 7일 득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과거 배우 배용진 아내 박수진이 출산 후 지냈던 천만 원대 산후조리원에 머물다 최근 퇴소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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