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데드풀과 울버린' 100만관객 돌파, 극장가에 도파민 터졌다

기사입력2024-07-29 08:3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개봉 후 단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극장가 적수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원제: DEADPOOL & WOLVERINE, 감독: 숀 레비,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iMBC 연예뉴스 사진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지난 7/26(금)부터 7/28(일)까지 3일간 총 722,598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6,02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로건'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인 1,079,865명을 모두 넘는 수치이자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웡카'의 누적 관객수 786,720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데드풀과 울버린'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릴레이가 이어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데드풀!”(oh****_CGV), “오프닝 그리고 마지막 액션 끝내준다”(영****_CGV), “다시는 못 볼 것 같았던 울버린을 데드풀과 함께 보다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si****_CGV), “제법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세상 구하기”(go****_CGV), “액션, 음악 너무 맘에 들고.. 절대 스포 당하지 말고 볼 것”(영화****_CGV), “이게 데드풀이지ㅋㅋㅋㅋ하 도파민 개쩔고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좋았음”(ev****_네이버), “오프닝부터 미쳤다 OST 역시 적절하고 액션은 짜릿해”(dv****_네이버), “음악 짱 신난다!”(ss****_네이버), , “데드풀의 매운맛은 여전했고 엑스맨 좋아하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zi****_네이버) 등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화끈한 액션부터 ‘데드풀’과 ‘울버린’의 역대급 케미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만장일치 호평을 전해 개봉 2주차에도 변함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