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지난 7/26(금)부터 7/28(일)까지 3일간 총 722,598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6,02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로건'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인 1,079,865명을 모두 넘는 수치이자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웡카'의 누적 관객수 786,720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데드풀과 울버린'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릴레이가 이어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데드풀!”(oh****_CGV), “오프닝 그리고 마지막 액션 끝내준다”(영****_CGV), “다시는 못 볼 것 같았던 울버린을 데드풀과 함께 보다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si****_CGV), “제법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세상 구하기”(go****_CGV), “액션, 음악 너무 맘에 들고.. 절대 스포 당하지 말고 볼 것”(영화****_CGV), “이게 데드풀이지ㅋㅋㅋㅋ하 도파민 개쩔고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좋았음”(ev****_네이버), “오프닝부터 미쳤다 OST 역시 적절하고 액션은 짜릿해”(dv****_네이버), “음악 짱 신난다!”(ss****_네이버), , “데드풀의 매운맛은 여전했고 엑스맨 좋아하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zi****_네이버) 등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화끈한 액션부터 ‘데드풀’과 ‘울버린’의 역대급 케미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만장일치 호평을 전해 개봉 2주차에도 변함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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