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1,572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해 353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웡카'와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탈주', '듄: 파트2' 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한다. 또한 '울버린'의 숭고한 희생을 담아내며 휴 잭맨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로건'과 같은 속도이자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국내 언론과 실 관람객의 호평이 쏟아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도파민을 폭발하게 하는 화끈한 액션과 빵빵 터지는 유머에 "액션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시사위크 이영실), "러닝타임 내내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도파민 파티!"(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대규모 액션! 이름값 제대로 한다!"(쿠키뉴스 김예슬), "재밌고 액션 멋있고 음악 좋고 연출까지 퍼펙트"(크*_CGV), "재미와 희열을 동시에 준 작품"(andi****_메가박스), "범상치 않은 인트로부터 신박한 액션, 찰떡 OST, 귀여운 도그풀까지, 마블이 준비한 종합선물세트 느낌. N차 관람 갑니다"(서*른_롯데시네마) 등 카타르시스 넘치는 볼거리들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대환장 상극 콤비!"(스포츠한국 신영선), "흠잡을 데 없는 두 배우의 앙상블"(시사위크 이영실), "명불허전 데드풀. 울버린까지 더해져서 더 완벽하다"(kkdb****_메가박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조합은 재미없을 수가 없는 조합!"(ssm****_메가박스), "기대하셔도 좋아요, 상상 이상을 보게 될 것 ㅎㅎㅎ"(쇼**_CGV), "여전히 꿀잼 아니 더 꿀잼으로 돌아옴"(도**_CGV) 등 '데드풀'과 '울버린'의 치명적인 케미에 열렬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 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언론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